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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부산과 영욕을 함께 해왔던 사직 구장이
20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푸릇푸릇한 천연잔디가 화산토와 함께 내외야에
깔리고 덕아웃은 메이저 리그처럼 반지하식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정은주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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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잔디를 심는 작업이 한창인 사직야구장.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인조잔디 구장으로
건설된 지 20년만에 대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천연잔디 조성에 들어간 예산은 11억원.
한달 뒤인 다음달 11일 롯데의 홈개막전은
새로 조성된 천연잔디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박선기 조경1팀장INT▶
"시즌 내내 푸른 잔디 보게 될 것"
서울 잠실과 인천 그리고 수원 구장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입니다.
홈팬들과 함께 가장 가슴 설레할 이들은
바로 롯데 선수들입니다.
◀서정근 과장INT▶
"멋진 수비.경기 모습 볼 터.."
주루와 내야 플레이가 다양하게 전개되는
공간도 짙은 회색의 고운 화산토로 덮는
작업이 마무리 단곕니다.
좁고 낮았던 덕아웃도 메이저리그처럼
반지하식으로 고쳤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가 구도 부산의 야구팬이 염원하고있는
올 시즌 4강진출을 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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