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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이 오늘(3\/9)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 검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지방선거 후보
연합 경선이 논란끝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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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이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후보 검증과 발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열린우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강길부 의원을 위원장으로, 당외인사 7명, 여성 5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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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의 공천심사위원회가
출범했지만 당내에서는 지도부의 지도력 부족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유력한 시장 후보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는
데다,당 정책 홍보 부족으로 후보들의 지지도가
올라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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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와 울주군 등에서 공천 마찰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 울산시당도 공천 작업이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정갑윤 공천심사위원장이 현재 미국을
방문중인데다 최병국 시당위원장까지 아프리카 순방을 계획중이어서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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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도 민주노총과 함께 벌이기로 한
울산시장 경선이 차질을 빚고 있자 곤혹스런
표정입니다.
민주노총은 오늘(3\/9) 운영위원회를 열어
민주노총 조합원의 후보자격을 놓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회의를
연기했습니다.
민주노총 일부 위원들은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선거권은 주면서,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을 주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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