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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 뿌리뽑는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3-09 00:00:00 조회수 76

◀ANC▶
이번 5.31 지방선거 불법선거운동에 대비해 검찰이 특수부 검사들까지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불법 선거사범에 대한 재판도 두달안에
끝내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구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가 현직 구의회
부의장에게 선거에 나오지 말고 자신을
도와달라며 2천만원을 줬다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최근에는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의 회사
직원이 식당에서 선거구민 11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다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이와같이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모두 8명이 구속되거나 입건됐습니다.

4년전 지방선거 때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특히 지방의원 유급제 적용을 받게 되는
이번 지방의원 선거의 경우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 비리가 급증할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INT▶ 추일환 울산지검 공안부장

검찰은 금품살포와 사이버 흑색 선전 등 불법 선거운동을 집중 단속하기로 하고 공안부와
함께 특수부 검사까지 투입했습니다.

특수부 검사들은 압수수색과 계좌 추적으로 자금원과 배후 인물을 추적합니다.

또 선거 브로커 등 고질적인 선거사범의 경우 대상자 명단을 처음으로 데이터 베이스화해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s\/u)선거상황실은 지방 선거일인 5월
31일까지 24시간 선거사범을 단속합니다.

법원도 불법선거와 관련된 재판을 2개월 안에 끝낸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기승을 부리는 불법선거에 맞서 검찰의
단속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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