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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근해 어획량 부진-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3-09 00:00:00 조회수 2

◀ANC▶
올해 우리 수산업의 연근해 어획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격한 수온 변동에 따른
어장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이만흥기잡니다.
◀VCR▶

올들어 지난달까지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된
갈치의 수량은 천105톤.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12톤과 비교하면
37%에 불과합니다.

난류성 어종인 전갱이는
올들어 3천677톤이 위판돼.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고등어는 만천964톤에 128억원어치가 위판돼, 물량으로는 지난해보다 8%,
금액으로는 25%가 줄었습니다.

◀어시장INT▶
"지난해보다 40억원 줄어.."

(s\/u)이같은 연근해 수산업의 부진은
최근 수온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한반도 주변 어장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실제로 통영 앞바다의 수온이 1.1도,
제주 앞바다의 수온이 0.7도 낮아지는등,
남해 연안 대부분의 수온이
예년에 비해 평균 1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여기에다 값싼 수입 수산물까지
대량 수입되면서, 국내 수산업 종사자들이
가격 하락과 어획량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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