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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공천 차질

입력 2006-03-08 00:00:00 조회수 151

◀ANC▶
열린우리당이 더이상 송철호 국민고충
처리위원장의 시장 후보 카드를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지방선거 후보
경선을 놓고 당내 사정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이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에게 더이상 출마를 권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지도부는 오늘(3\/8)
정동영 당의장과 회동을 갖고, 강길부 의원과 임동호 현 시당위원장 가운데 한명이
울산시장에 나서겠다고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송철호 위원장의 울산시장 출마만을
기다리고 있다가는 지방선거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과 함께, 최근 영입을 추진하던
CEO들도 출마를 고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열린우리당은 5명의 후보가
난립한 울주군수 후보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거쳐 오차범위 안에 있는 후보간에 경선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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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 공천 심사를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이 경선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채익 전 남구청장이 박맹우 시장과 경선을 요구하고 있는 데 이어, 일부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경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탈당을
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오는 12일 열리는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경선여부가 정해질
예정이지만, 당 지도부는 당내 분열을 우려해 경선을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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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역시 김창현 전
동구청장과 윤인섭 변호사의 경선 실시 여부를 두고 순탄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과 함께 대규모 시장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데, 민주노총 일부 강경파사이에 노동자 출신 후보가 없는 경선은 말이 안된다며 노동자 후보 추대를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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