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고용 사정이 1분기에 비해
2분기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내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2분기 고용전망을 조사한 결과 고용
전망지수가 105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업의 고용전망지수가 122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이 119로 뒤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최근 고유가와 환율위기로 비상경영을 선언한 자동차 업종은 고용전망지수가 87로
조사돼 채용 전망이 가장 어두운 업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분기 신규채용계획을 묻는 설문에는
응답업체의 25%가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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