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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선 금품 살포, 이중당적 논란

입력 2006-03-07 00:00:00 조회수 11

◀ANC▶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당내 경선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며 해당자를 검찰에 고발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중당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민주노동당이 경선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있다며, 관련자를 사법 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경선이 치러진 동구의 한 선거구에서 경선에 참여한 후보가, 당원인 모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것입니다.

◀SYN▶김광식 위원장\/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이 고발조치한 이 후보는 자신이
돈을 건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YN▶모씨

민주노동당 경선에서 금품을 건넨 의혹을
사고 있는 이 후보는 민주노동당 경선에서 탈락하자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한 상태며,두 당의 당적을 모두 가졌던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S\/U▶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후보와
운동원 사이의 금품수수 의혹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이중당적 논란은 검찰에서
가려지게됐습니다.

정몽준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영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정의원 측은 일부 언론이 소설을 쓰고 있다며, 대권에 도전한 사람이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냐며 격이 맞지 않는 소리라며 일축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장 공천을 신청해 놓고 있는
이채익 전 남구청장이 선거를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만들겠다며,오늘 첫 정책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채익 전 남구청장은 오늘 정책 토론회에서 그동안 울산시는 정치력이 상대적으로
약했다며,정무 기능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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