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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탈락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3-07 00:00:00 조회수 196

◀ANC▶
울산이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선정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제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2차 심사에 들어가지만 중소 도시에
대한 배점이 상대적으로 높아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교육부는 전국 중소도시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을
선정해 예산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으로 선정되면
3년간 국비 20억원과 지방비 10억원등 30억원이 지원돼 학교 도서실 확충 등 울산의 열악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지난해 강남과 강북교육청 모두
대상지역 선정에서 탈락한 데 이어 올해도
제외될 것이라는 우려가 뻘써부터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상 지역이 25만이상 중소도시까지
확대된데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비율 등
여러 지표상에서 울산이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올해도 달동과 야음 2동등
강남지역 4개 동과 강북 6개동을 신청해 놓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리한 여건속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INT▶울산시 교육청 관계자

교육부는 현재 울산 강남과 강북교육청을
포함해 1차 후보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38개
지역을 대상으로 2차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2차 심사에서는 모두 22개 지역이 선정되며,
오는 20일 현장 확인심사를 거쳐, 15개 내외
지역을 최종 교육복지 투자우선 지역으로
선정하게 됩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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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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