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오늘(3\/7) 당내
기초의원 경선과 관련해 금품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일부 후보와 당원에 대해
자체적으로 사법 당국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달 9일부터 13일까지
투표를 거쳐 선출된 동구 제1선거구 구의원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김모씨가 당내 경선에
도움을 받기 위해 평당원 최모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의혹이 있어 자체 조사와 함께 사법
당국 고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돈을 받은 최씨가 당직을 맡지 않은 사람이어서 돈이 오갔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도덕성을 앞세우고 있는 민주노동당을 살리기 위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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