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을 통한 대북 지원 비료 선적이
오늘(3\/7)부터 시작됐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 울산항 6부두에서 한국선적 3천862t급 파이오니아 코나호가 대북지원 비료 5천500t을 싣고 오는 11일 북한
해주항으로 출항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모두 6만4천t의 비료를 북한에
수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 비료 선적에는 모두 11척의 선박이 동원되며 이 가운데 3척이 북한 선박인
백학산호, 영풍호, 간모봉호 등으로 이들 북한 선박은 오는 12일 입항해 14일과 18일 각각
출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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