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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주변으로 각종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고 있지만 정작 이들 공단으로 연결되는 도로는 크게 부족해 도로 효율성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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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를 출발해 기장군과
울산 청량면-무거동으로 이어지는
울산-부산간 고속도로가 오는 2천8년
준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1조천억원이 투입되는 이 울산-부산간
고속도로는 그러나 온산공단이나 신항만과는
연결 도로가 새로 개설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과 서부 경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망인 울산-함양간 고속도로도 올해 기본
설계에 착수하지만 역시 국가공단 연결도로는
논의만 무성한 상태입니다.
◀INT▶신장열 도시국장 울산시
지방산업단지 연결도로는 더욱 심각합니다.
울산시가 개설중인 북구 자동차부품단지인
오토밸리 공단 배면도로는 공구별로
개통시기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제기능을
수행할지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산업도로인 국도 7호선 우회도로 역할까지
겸하고 있는 이 12km의 공단도로는 최근 1공구 개통에 이어 연말 3공구가 완공됩니다.
하지만 중간의 2공구 7km는 예산 부족으로
착공조차 되지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련 부서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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