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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걱정 끝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3-06 00:00:00 조회수 147

◀ANC▶
연중 계속되는 고온의날씨로 한겨울부터
여름까지 일년내내 모기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보건소 직원들이 모기 유충을 차단하는 특수 장비를 만들었는데 전국적으로 날개
돋힌듯 팔리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주택가 정화조 뚜껑을 열자 모기 유충벌레가 가득합니다.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정화조는 한겨울
철모르는 모기들의 서식지입니다.

◀INT▶장경숙
(11,12월이면 겨울인데도 모기가 많았어요)

일일이 정화조를 열어 방역작업을 하지만
한달도 안돼 모기 유충은 금새 생겨납니다.

사시사철 모기로 골머리를 앓던 울산의 한
보건소 직원들이 급기야 모기퇴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정화조의 환기구가 모기의 주 통로라는 점에
착안해,환기구 안에 방충망을 설치한
것입니다.

S\/U)기존에는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정화조에 약물을 넣어 반복적인 방제작업을 펼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방충망 환기구는 방충만만 2-3년마다
교체만 해주면 돼 모기 퇴치는 물론 방역작업
예산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INT▶최경순
(설치후 효과)

특허까지 얻은 방충망 환기구는 현재까지
전국에 5천개가 팔려나갔으며,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개발한
방충망 환기구 덕택에 보건소 직원들이 일년
내내 펼치는 모기와의 전쟁도 이제는 막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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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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