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자동차의 수리비가 동급의 차량이라도
최고 73%까지 차이가 나거나,
배기량이 적은 차량이 상위 모델보다
많이 나오는 등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 기술 연구소가
2002년 4월부터 3년간 38개 차량의
평균 수리비를 조사한 결과,
천cc급의 모닝이 준중형급인 아반떼XD보다
평균수리비가 더 많이 드는 것으로,
뉴무쏘의 경우 평균 수리비가 동급인
카렌스II보다 73%정도 더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는 이에따라 내년부터
모델별로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시행안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반발이 예상돼
본격적인 시행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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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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