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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지역에서는 대형 할인점이 들어서는
곳마다 재래 시장상인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북구에서는 재래시장과 대형할인점이 함께
살아보자는 윈윈 전략을 펼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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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한
대형할인점입니다.
인구 14만밖에 안되는 북구에서만
벌써 세번째입니다.
지역 재래시장 상인들은 벌써부터
긴장과 함께 대형할인점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됐습니다.
◀INT▶오부남\/화봉종합시장
(벌써 손님 뺏겼다..안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이 때문에 재래시장과 할인점 업계가
함께 살기위한 공생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할인점은 재래 시장에게 마케팅 기법 전수와
함께 홍보를 대행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재래시장과 할인점이 농수산물을
공동으로 구매해 판매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이동섭\/00할인점
할인점의 독주속에 재래시장이 고사 위기를
맞을 경우 오히려 지역상인들의 저항만 커질 수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방안입니다.
S\/U)타지역에서는 할인점과 재래시장이
마찰을 빚고 있어 이번 협력체는
새로운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협력체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재래시장의 획기적인 탈바꿈과 함께
공생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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