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가 오늘(3\/4) 문수구장에서 올시즌 프로축구 개막을 알리는 수퍼컵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울산 현대는 전북 현대와 2006년 수퍼컵 단판 승부에서 후반 42분 교체 멤버 장상원의 천금같은 헤딩골로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아드보카트호 3인방 이천수, 이호, 유경렬이 팀에 돌아왔지만, 미드필더 이호는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한편, 문수경기장에는 7천3백여명의 관중이 입중해 역대 수퍼컵 최소 관중을 기록했고, 7차례의 수퍼컵에서 만명 미만의 관중이 들어온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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