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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개최이후
새로운 부산의 명소로 떠오른
동백섬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의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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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정상회의가 개최됐던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 100만번째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소방악대의 팡파르 연주가 동백섬을 가득채웠고
축하꽃다발과 기념품도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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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랍고 기쁘다..."
이어서 3층로비에서 정상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십이장생도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 등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누리마루가 이제 부산을 상징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합니다.
◀INT▶
"부산의 명소로 거듭나"
특히, 외국인을 포함해
부산이외의 지역에서 온 관람객 수가
전체의 60%를 차지해 전국관광지로도
이름을 얻고있습니다.
누리마루에는 정상회의 이후 평균적으로
주말에 2만여명, 평일에는 6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당초 지난달말로 개방을
마친뒤 고급국제회의장으로 바꾸려던 계획을
일단 6개월 연장했습니다.
S\/U)"부산시는 개방기간이 끝나는 오는
8월말까지 300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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