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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이 오늘(3\/3) 5.31 지방
선거 후보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2명, 자치단체장엔 10명 등 모두
93명이 도전한 가운데, 내일부터 공천심사
작업이 시작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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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엔 박맹우 현 시장과 이채익 남구청장이 도전했습니다.
경선을 요구하는 이채익 청장과 "당의
방침"이라면 경선이 없어도 무방하다는 박맹우 시장간에 경선실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중구청장에는 현 조용수 중구청장이 단독
신청했고, 남구청장에는 김두겸 남구의회
의장과 김헌득 시의원이 도전했습니다.
동구청장은 박정주씨와 송시상 시의원이,
북구청장엔 강석구 시의원과 김수헌 서라벌대 외래교수, 울주군수엔 엄창섭 현 군수와
서진기, 노진달 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김철욱 시의회 의장은
중구청장 출마설을 뒤로하고,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의원 비례대표 1번으로 거론되던 여성유권자연맹 서정희씨는 시의원 남구 제1선거구에
신청서를 내 윤명희 시의원과 여성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 밖에 28명이 시의원 후보 신청을 했고,
기초의원 후보 신청자는 55명이 나왔습니다.
◀S\/U▶한나라당은 공천 신청서를 접수한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내일부터 심사에 들어가며, 공천 잡음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방자치
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 오는 19일을
전후해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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