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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16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일정기간 단속을 면제해 주는
환경마일리지 제도를 2년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데 업체간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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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476점---엘지화학 울산공장 465점---
한화석유화학 울산 2공장 452점---
업체들이 지난 2년간 쌓은 환경마일리지입니다.
마일리지는 상품구매나 항공권 사용시
혜택을 주는 제도로 울산시가 2년전 환경정책에 도입한 것입니다.
울산시의 환경마일리지는 환경투자 실적과
국제규격 인증 취득 여부,1사 1하천 참여도,
수질과 대기,악취점검 등을 종합해
점수를 부여받게 됩니다.
일정 점수 이상의 환경마일리지를 쌓은
기업체는 환경 단속과 점검을 분야별로
일정기간 면제 받게 됩니다.
◀INT▶이무근 대기보전과장 울산시
지난 2년간 누적 포인트를 보면
삼성SDI, 엘지화학, 한화석유화학,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카프로 등이 400점 이상을 적립해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듀폰,삼성정밀화학,코엔텍,현대모비스는
200점대---현대미포조선,울산화력본부,
농협사료 울산공장등은 100점대로
포인트 누적 하위권을 형성했습니다.
환경마일리지는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129개사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300여개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도 참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일방적인 단속위주의 채찍보다는
이 같은 당근시책으로 대폭적인 환경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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