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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현대가 중국 전지
훈련을 마치고 정규리그 2연패를 위한
훈련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슈퍼컵을 위해 대표팀 선수도
훈련에 합세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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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한 중국
곤명 홍타 스포츠 센터.
지난해 9년만에 K리그 정상에 등극한
울산현대가 2연패를 위한 전술훈련에
한창입니다.
올해 입단한 신인 14명과 브라질 용병
래안드롱과 비니시우스, 아직 낯선 이름의
선수들이 공수전환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김정남 감독
울산현대는 전지훈련동안 8게임을
소화하면서 그동안의 3백에서 탈피해 포백
시스템으로의 전술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DVE(서부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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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A컵 우승팀인 전북현대와 슈퍼컵을
놓고 격돌하는 울산 현대는 내일 4-4-2
시스템을 첫 시험대에 올립니다.
C.G--------------------------
부상중인 국가대표 이호의 공백으로 허리가
약하다는 점이 걸리지만,이천수와 마차도를
투톱으로 4-4-2에 대한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9년만에 맛본 K리그 우승으로 사기가 충천한
선수들도 2연패를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INT▶비니시우스(브라질)
울산 현대는 오는 8일 일본에서 J리그
챔피언과 아시아 정상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벌이는 등 올해 본격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S\/U)K리그 정상을 넘어 아시아 챔피언을
꿈꾸는 울산현대의 질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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