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지역에 고액 외국어 학원이
잇달아 들어서고 있지만, 신용카드 결재를
거부하고 현금영수증도 발급해주지 않는 곳이
많아 학부모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원들의 출혈
경쟁이 계속되면서 올들어서만 고액 단과학원이
80여곳이 신설됐으며, 이들 학원들은
입시학원에 비해 3-4배에 달하는 수강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옥동과 삼산동 등 일부 지역에서
영업중인 일부 외국어 단과학원의 경우
한달에 20만원에서 60만원의 비싼 수강료를
받으면서 신용카드를 받지 않고, 현금영수증
처리도 해주지 않고 있어 학부모들과 잦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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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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