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자생하고 있지만 멸종위기에
처했거나 희귀식물로 분류된 야생초들의 생태와 도감을 담은 책자가 발간됐습니다.
울산 생명의 숲 연구소 정우규 박사는
급속한 도시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자주땅귀개와 순채 등 11종과 울산 인근에
자생하는 끈끈이 주걱 등 희귀식물 44종의
사진과 생태를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정 박사는 이 책에서 다양한 생물 종을
보유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자원이라며
현재 울산시가 계획중인 무룡산 수목원을 하루 빨리 개원해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들을
복원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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