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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돌파구는 없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3-02 00:00:00 조회수 30

◀ANC▶
비정규직 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이법안 처리가 다음달 임시국회로
미뤄졌습니다.

그러나 4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노동계가 다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비정규직 문제를 두고 울산 노동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동계는 비정규직 법안이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법안으로 변질됐다며 벌써 사흘째
파업 집회를 벌였습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도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파업에 들어갔으며 야간조도 2시간
파업에 들어갑니다.

세종공업과 덕양산업 등 현대자동차 주요
협력업체 노조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지금까지 생산하지 못한 완성차가
4천200여대, 매출손실만 700억원에 이릅니다.

파업이 계속될수록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s\/u)문제는 이번 파업이 노사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비정규직 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다음달 임시국회로 미뤄지면서 다행히 이번 파업도 한고비를 넘기게 됐습니다.

그러나 다시 다음달 임시국회가 열리면
파업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임시국회가 열리전에 정부와
노동계의 대화로 타협점을 찾는 방법 밖에
없어,사태 해결을 위한 진지한 고민과 대화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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