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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후보 거의 윤곽

입력 2006-03-02 00:00:00 조회수 53

◀ANC▶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시장 후보들의 대진표가 이제 거의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박맹우 현 시장이 재선 도전 의사를 공식
발표하면서, 본격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그동안 재출마 여부에 대해 공식 언급을
회피해온 박맹우 울산시장이 오늘(3\/2)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이 재도약 할
수 있는 힘을 지난 4년간 착실히 준비했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도약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SYN▶

오늘 한나라당 중앙당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시장은 행정 공백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늦게까지 시장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로 등록한 이채익 전 남구청장은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확정되야 한다며, 경선 실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당내 인사들에 대해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김창현 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도 내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기로 하는 등 선거운동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이들 3명이 시장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제3의 후보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S\/U▶열린우리당이 출마를 거부한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카드를 끝까지
고집하느냐와 민노당 시장경선에 윤인섭
변호사가 참여할 지 여부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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