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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만들어 주세요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3-02 00:00:00 조회수 89

◀ANC▶
교육부가 학교 도서관 설립을 권장하면서
도서관을 운영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설 아파드 단지가 들어서거나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교실이 없어 도서관 설립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난해 7월 문을 연 한 초등학교
도서실입니다.

개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도서실을 찾아
독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DVD로 영화 관람을 하기도 하고, 컴퓨터를
이용해 정보를 찾는 학생도 있습니다.

S\/U)이 도서실 한 켠에는 지역문화센터도
마련돼 학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정보
욕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INT▶권혜영 학부모

하루 도서대출 권수만 무려 500여권,
어머니 자원봉사자 40명이 4명씩 교대로 일을 봐주고 있지만 쉴틈이 없습니다.

◀INT▶정동숙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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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학교처럼 도서관 운영이 잘 돼는
학교는 좀처럼 찾기 힙듭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교실 뒤켠에 학급 문고
형식으로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학생 수가
늘어난 옥동과 명정,대현초등은 교실 부족을
이유로 도서관을 아예 만들지 않아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108개 초등학교 가운데 도서관이
있는 학교는 학급문고를 포함해도 81곳에
불과합니다.

어릴때 길들인 책읽는 습관은 책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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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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