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
처리를 규탄하기 위한 민주노총의 총파업
방침에 따라 민주노총 소속 울산지역 사업장이
이틀째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조와 금속노조 산하 12개 노조 등
모두 20개 사업장 3만여명의 근로자가
오늘(3\/2) 오후 1시부터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단위 노조별로
파업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오후 2시 남구
삼산동 울산역 광장에서 노동자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틀간의 부분 파업으로
자동차 5천500여대의 생산이 차질을
빚었다며, 이번 파업은 명백한 불법 파업인
만큼 관련자 전원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민.형사상 고발조치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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