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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민노총 총파업 동참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3-02 00:00:00 조회수 48

전교조 울산지부가 비정규직 법안 통과에
반발해 계기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3\/2) 울산역에서
열린 민노총 집회에 분회장 이상 간부들이
참여한데 이어, 오는 11일까지 중학교 상급
학년과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비정규직 법안의 문제점을 다루는 계기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전교조 소속
교사들에게 파업 집회와 계기수업 동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업을 무단으로
빠지는 교사에 대해서는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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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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