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리그 우승팀인 울산현대가
중국 전지훈련을 마친 뒤 처음으로 서부구장에 집결해, 정규리그 2연패를 위한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울산 현대는 지난달 중국 쿤밍 홍타
스포츠 센터에서 가진 전지훈련에서, 올해
신규 입단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는 훈련에 집중해 프로축구 2연패를 위한
전순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현대는 오는 4일 문수구장에서 지난해
FA컵 우승팀인 전북현대와 슈퍼컵을 놓고
격돌하며, 오는 8일에는 일본에서 J리그
챔피언과 아시아 챔피언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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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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