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사의 밤샘협상이 결렬되면서 철도운행차질은 오늘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울산역에 따르면 평소 열차운행횟수 72회의 14%수준인 10회만 운행될 예정으로 동해남부선 여객열차는 모두 운행이 중단됐으며 새마을호만 예정대로 운행됩니다.
대부분의 화물열차도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어서 교통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한편,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에 대한 노동계의 파업이 오늘(3\/2)도 계속됩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중앙본부의 지침에 따라 오늘(3\/2) 오전 10시부터 파업에 들어가며 오후 2시에는 울산역에서 규탄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전 9시에 열리는 대의원 대회를 통해 파업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오전 파업 참여 여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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