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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일절 이었습니다.
독립을 외치며 숨져간 선열을 기리기 위해
울산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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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봄을 재촉하는
부슬비 속에서도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SYN▶ 우병규 회장
1919년 울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언양과 남창, 병영 등에서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SYN▶ 김진명 학생
나라를 되찾겠다며 일어섰던 민초의 정신은 87년이 지난 지금도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S\/U▶조국의 독립을 간절히 원했던 그들의
염원은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이들을 거리로
불러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후손,
광복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SYN▶박맹우
울산대공원에서도 3.1운동으로 숨져간
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울산대종
타종식이 열렸습니다.
3.1절을 맞아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내걸고
선열들의 정신과 역사의 교훈을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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