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망국의 땅 대마도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3-01 00:00:00 조회수 138

◀ANC▶
독도를 욕심내는 일본, 그들의 본토보다 우리나라가 더 가까운 대마도는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까지 우리선조들의 안타까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우리나라에서 49.5km 거리로
일본 보다 한국이 훨씬 가까운 대마도.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까지 비운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라 눌지왕때 인질로 일본에 잡혀온 왕자
미사흔을 구해 신라로 돌아가게 한후
목숨을 불사른 박제상.

일본왕의 신하가 결코 될수 없다는 굳은
절개로 이곳에서 불타 죽었다고 전해지는 그의
순국비가 남아 있습니다.

◀INT▶장성운\/울주문화원

일제강점기에 의병을 일으켰다
대마도에 잡혀온 한국인들이 찾았다는
한국전망대.

S\/U)날이 맑으면 부산항이 한눈에 들어와
이곳에서 사람들은 망향의 서로움을
달랬습니다.

조선말 일본의 강압으로 대마도주와 결혼한
덕혜옹주의 결혼 축하비는 조선조 마지막 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전해줍니다.

구한말 을사늑약 무효를 주장하고 의병을
일으켜 일제에 항거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이 머물렀던 유배지는 황량한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일본 음식을 거부하고 굶어죽은 최익현 선생의
장례가 치러진 수선사까지.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운 만큼
우리와 일본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