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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운행차질, 아직 산업계 큰 영향 없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3-01 00:00:00 조회수 67

전국 철도노조의 파업 돌입으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역에 따르면 울산지역 9곳의 역에서 평소 72회의 여객과 화물열차가 운행되지만
오늘(3\/1)은 여객열차 8회와 화물열차 2회 등 모두 10회의 열차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휴일이어서 운행 취소에 따른 큰 혼잡은
없었지만 파업소식을 듣고 어제(2\/28) 저녁부터 예매를 취소하는 전화문의가 잇따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시설보호 요청이 들어온
울산역과 덕하역은 물론이고 물류수송이 많은 온산역과 남창역, 장생포역, 호계역에도 경찰을 배치해 시설물 점거나 차량운행 방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sk와 에스오일, 현대자동차 등은
철도로 수송하는 제품이 전체 물량의 5%
미만인데다 대체 운송수단을 투입해 제품을
수송하고 있어 아직까지 이번 파업으로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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