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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발전전략 서둘러야

입력 2006-03-01 00:00:00 조회수 109

◀ANC▶
울산국립대 개교까지 앞으로 꼭 3년이
남아있습니다.

결코 길지 않는 기간인데 명문대 육성과 발전 청사진은 아직 구상단계에 불과해 발빠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국립대 설립이 부지 확정으로
앞으로 개교에 따른 후속조치가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울산시가 공언한 작지만 강한
일류대학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정부와 체결한 양해 각서에는
매년 100억원씩 15년간 천500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조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만한 돈을 투자하기란 울산시의
재정 여력상 어렵다는 것이 울산시 관계자들의
예측이어서 그 이상의 투자자를 찾는 것도
큰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첨단위주의 학과구성과 관련해서도
교육부 용역을 의뢰받은 한국교원대에서
이딜인으로 울산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여론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INT▶장한연 국립대추진단장 울산시

개교까지는 앞으로 3년---정부가 약속한
특성화대학 육성방안은 무엇인지 투자는 얼마나 이뤄질 것인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국립대에 얼마나 많은 우수
학생을 유치할 것인지,명문대 도약을 위한 발전전략은 무엇인지 치밀한 대책수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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