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설립된 장학재단 수가 전국에서
가장 작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장학금도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우수인재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장학회나 장학재단은
롯데장학재단과 대원교육문화재단,랑제문화
장학재단등 모두 21곳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작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2천 3년부터 장학회를 포함한 지역 사회단체의 장학금 지원액도 5억
8천여만에 그쳐 전국 최하위 수준을 면치
못했으며, 이는 울산시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한 장학금 37억원의 15.7%에 불과한
것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우수인재의 외지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장학회 추가 설립과 지역 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금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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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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