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은
동백섬 누리마루 APEC하우스의
임시개방이 8월말로 연장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 기회에 누리마루를
아예 상시개방하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INT▶
시민
" 정말 좋군요 ...
◀INT▶
외지인
" 오기를 잘 했네요 ..."
APEC 정상회의가 끝난지 석달이 지났지만
누리마루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날씨가 풀리면서
오히려 관람객의 수는 더 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당초 2월말로 예정했던
누리마루의 임시개방을
8월말까지로 또 다시 연장했습니다
◀INT▶
안종일 과장
부산시 국제협력과
" 봄철 앞으로 피서철이 되면 더 ..."
SU: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누리마루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제라도 그 활용방안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임시개방이 끝나면
고급회의시설로 활용하려던 당초 계획 대신
누리마루를 상시 개방체제로 전환하고
국제회의등 꼭 필요할 경우에 한해
일반인의 관람을 제한하자는 것입니다
◀INT▶
이미순교수
경성대 호텔관광경영학과
" 그좋은 장소에 그 좋은 건물을 지어놓고 .."
이와함께 그동안 임시개방을 위해 마련된
각종 시설물도 상시개방에 대비해
새롭게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 시민이 힘을 모았던 만큼
이제 그 상징물에 대한 활용방안도
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할 것입니다
MBC 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