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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 멈췄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2-28 00:00:00 조회수 75

◀ANC▶
비정규직 법안의 국회 상임위 통과에 항의해 오늘(2\/28) 오후 1시부터 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 산하 20여개 사업장이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정치적인 타협이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산업계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질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오늘 오후 1시부터
일제히 멈췄습니다.

생산 라인에는 불이 꺼지고 조립이 중단된
자동차들이 빈공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산업현장 대신 거리로
나섰습니다.

오늘 파업에 참가한 울산지역 사업장은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금속노조 산하 12개
기업 등 모두 20여개로 조합원은 3만여명에
이릅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비정규직 법안은 양극화 양산법,,,)

울산역 광장에 모인 3천여명의 조합원들은
이번 비정규직 입법안은 비정규직과 정규직
모두에게 고용불안을 가져올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INT▶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민중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

오늘 부분파업으로 현대자동차는 완성자
2천 100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300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s\/u)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정치적인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파업으로 산업계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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