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에 입주한 국가기관들이 임대료를
체납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울산공항에
입주한 건설교통부 울산출장소와 울산기상대
국군기무사등 모두 3곳의 국가기관들이 지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임대료와 전기세등
5천8백여만원을 연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기관들은 국정감사에서
수차례 지적을 받고서도 임대료를 내지 않아
고의 납부 지연 의혹을 받고 있으며,
울산공항도 독촉장만 보낼뿐 강제 징수에
나서지 않아 봐주기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공항에는 경찰과 민간업체 등
25곳이 입주해 있으며, 민간업체의 경우
사용료를 3개월이상 연체하면 계약이 해지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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