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사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철도노조가
내일(3\/1)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함에 따라 울산지역 6곳의 철도역에 근무하는 노조원
68명도 파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지방경찰청은 시설보호 요청이 들어온 울산역과 덕하역은 물론이고 물류수송이 많은 온산역과 남창역, 장생포역, 호계역에도 경찰을 배치해 시설물 점거나 차량운행 방해에 대비키로 했습니다.
sk와 에스오일, 현대자동차 등은 철도로
수송하는 제품이 전체 물량의 5% 미만인데다
철도 파업에 대비해 저유소 등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파업에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모두 9곳의 역에 9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여객 열차는 하루 28회, 화물열차는 73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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