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전 노조간부의 노조 수익사업
입찰 비리를 조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공안부는 오늘(2\/28) 오전 현대중공업 노조사무실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압수수색에서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현대중공업 노조 운영위원회
회의록을 비롯해 자판기와 오토바이 수리점에 대한 입찰서류와 계약서류 등을 압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 서류를 분석한 뒤 이번 사건과 관련된 김씨 등 노조간부 2명을 소환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도 수석부위원장을
주축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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