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 처리를 규탄하기 위한 민주노총의 총파업
방침에 따라 민주노총 울산본부 기업들도
오늘(2\/28) 오후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민주노총의 파업지침에
따라 오늘 오후 1시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세종공업과 덕양산업, 한일이화 등
현대자동차 일부 협력업체 노조도 파업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사업장 노조별로 투쟁결의 대회를 갖은 뒤
오후 2시부터 울산역 광장에서 울산노동자
대회를 열고 울산시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다음달 2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재파업을 벌인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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