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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명실상부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오토밸리 연구단지가
2년만에 준공돼 국내 산학연 연구기반의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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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자동차 부품단지인 오토밸리 공단내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울산자동차
충돌시험장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200미터에 첨단시설들을 갖춘 이
충돌시험장은 승용차는 물론 각종 상용차
안전시험을 겸하고 있어 현대차 연구소
남양주 이전에 따른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기업연구기능을
도와줄 자동차부품혁신센터도 2년만에
준공됐습니다.
이 곳에는 15개 관련 업체 연구실이 입주했고
국제회의장과 각종 시뮬레이션 장비,
고속 가공기 등 100여종의 장비를 갖추고
정부단위 기술과제사업과 업체간
공동연구작업을 수행합니다.
◀INT▶최정식 자동차기술지원단장 울산시
오는 5월 문을 여는 자동차기술센터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울산분원이 입주해 25명의 연구인력이 기업지원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내년까지 3천억원이 투입돼 조성을 완료하는
17만평의 매곡과 26만평의 모듈화단지,
여기에 각종 연구기관입주로 오토밸리공단은
5천억원의 생산유발과 6천700명의 고용효과를 거둘 것으로 울산시는 전망했습니다.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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