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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민자사업 전환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2-27 00:00:00 조회수 35

◀ANC▶
정부가 추진해온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다행히 통행료는 크게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조만간
민자사업으로 전환됩니다.

건설교통부는 민자사업 우선 협상자인
한국도로공사와 국민연금 컨소시움으로 구성된 가칭 부산-울산고속도로 주식회사와 협상을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기획예산처 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만 남겨놓고 있어 빠르면 다음달중에 민자사업 전환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자사업으로 전환되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할 때보다 통상 통행료가 2배정도 비싸지지만 이번에는 비슷한 수준을 적용해 3천원 정도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건설교통부는 전체 사업비 1조원 가운데 이미 투자된 정부 재정분 천400억원을 건설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INT▶전형필 서기관(건설교통부
민자사업팀)
"정부 재정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
운영 때 수준에 맞춰서 할 예정이다"

부산-울산 고속도로는 부산 해운대와 울산 굴화리를 잇는 6차선 47.2km로 지난 2001년 첫 삽을 떠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사비 투입이 원활하지 못해 일부 구간의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민자사업으로 전환되면 오는 2008년말 완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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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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