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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 혐의 현중 노조간부 수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2-27 00:00:00 조회수 144

현대중공업 전 노조 간부들이 회사내 수익
시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억대의 뇌물을
받았다는 폭로가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지검은 현대중공업 노조가 관리하는
오토바이 수리점 입찰에 참가했던 37살
양모씨가 경영권을 따내기 위해 노조간부
김모씨 등에게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건넸다며 통장과 무통장 입금표 등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검은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현대중공업 노조와 관련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중공업 노조는 검찰수사를 지켜본 뒤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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