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지역 자동차 부품단지인 오토밸리 내에
관련 연구시설들이 잇따라 준공됐습니다.
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된
자동차안전시험센터는 충돌시험장을 비롯해
주행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12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해 승용차와 각종 상용차 안전시험 기능을 수행합니다.
다음달 9일 개원하는 자동차부품혁신센터는
7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착공 2년만에 준공되는 것으로 15개 업체 연구실과 고속가공기 등 100여종의 첨단장비를 구축해 전국 최고수준의 연구지원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는 5월 문을 여는 자동차기술센터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울산분원의 입주로 각종
연구작업과 교육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오토밸리 연구시설 준공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일본,독일에 버금가는
자동차산업 산학연 연구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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