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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울산 경전철 사업이 논란끝에 본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울산시는 그러나 재정상태를 고려해
완공시기를 당초 예정한 2천12년에서 다소
늦출 계획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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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반발에 고심을 거듭했던 울산시가
최근 학계와 교통단체,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정상 추진을
확인했습니다.
울산시는 공법과 노선,재정 상태 등 사업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시로
시민 보고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사업비 4천300억원 가운데
국비지원 목표인 2천500억원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민자 혹은 지방비 투입이 불가피해
오는 2천12년 개통 목표는 재정상태를 봐가며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INT▶정진명 첨단교통계장 울산시
울산경전철사업은 지난해말 이미 기본설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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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구간은 도심지역인 북구 효문동을
출발해 남구 삼산로와 문수로를 거쳐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로 이어지는 15.6km입니다.
2천12년이후 중구지역을 거치는 2단계
구간이 개통예정입니다.
---------------CG끝----------------------
울산시는 재정상태가 여의치 않을 경우
내년초 기본설계가 나오는 대로
김해나 용인처럼 민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중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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