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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중, 학급당 학생수 가장 많아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2-25 00:00:00 조회수 10

올해 울산지역 51개 중학교 가운데 가장
과밀한 학교는 천곡중학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의 올해 중학교 수용계획에
따르면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강북지역
38.1명, 강남지역 37.2명 등 평균 37.65명으로 지난해 37.7명과 비슷합니다.

이 가운데 북구 천곡중학교는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43.8명으로 가장 많았고,성안중
41.6명,옥현중 41.3명,삼호중 40.6명등
8개 학교가 40명을 넘어 콩나물 수업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
북구와 남구 지역의 일부 학교가 과밀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올 하반기와 내년에 6개
중학교를 신설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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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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