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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배내골 고로쇠 첫선

입력 2006-02-24 00:00:00 조회수 154

◀ANC▶
겨울의 끝이 아직 남아있는
양산 배내골 산자락에
올해도 어김없이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화돼
한발 앞서 봄을 맞고 있습니다.

수액 채취가 한창인 배내골 현장을
김재철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어느해 보다 매서운 추위가 기세를 떨쳐
골짜기 마다 아직 차가운 겨울기운이
있지만 배내골의 수목들은 어김없이
힘찬 생명력을 내뿜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채취가 시작된 배내골 고로쇠는
우수와 함께 본격화 돼
새 봄의 달콤한 맛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름 10 Cm가 넘는 고로쇠 나무만 골라
허리에 구멍을 뚫고 한방울씩 받아내는
고로쇠 수액은
일교차가 큰 고산지대인 영남 알프스 자락의
무공해 천연음료, 신비의 약수입니다.

*** 작목반원 1,2,3,4 ***
1.당도에서 따라올 게 없다
2.숙취 해소에 최고다
3.관절,신경통에 효과
4.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로쇠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린 가운데
60가구 작목반원들은 행사 준비에 한창입니다.

*** 반 장 ***
"각종 민속놀이와 무료시식회등
다양한 행사 준비하고 있다."

축제 방문객들이 마음껏 마실수 있도록
천여통을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김재철...
"배내골 800ha 산자락에서 12만L 채취 목표로
작업에 나선 주민들,고유 브랜드화와 실명제로
전국 최고 관광상품 만들기에 땀흘리고 있다."
MBC뉴스 김재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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