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 화산리 온곡마을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의 고리원전 송전선로 추가 건립
추진에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온곡마을 송전선로 반대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12\/23) 전력공급을 위해 송전선로 4개가 이미 마을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송전선로 1개를 추가로 건립하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울주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기존 송전선로로 인한
지가하락 손실분에 대한 현실가 보상과 전파
장애로 인한 생활불편 피해 보상,전기요금
면제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한전은 오는 2009년까지 765㎸의
송전선로를 건립하기로 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마련해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며, 주민 설득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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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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