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한 "11시 모닝콘서트"가 전 좌석이
매진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늘 첫 선을 보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모닝클래식"에서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루시니와 모차르트, 드보르작 등의
명곡과 함께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이
곁들여졌습니다.
모닝콘서트가 이처럼 호응을 얻은 것은
공연관람이 어려운 주부층과 교대근무를 하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기획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음달에는 "노영심의 이야기 피아노"와
"전유성의 리빙콘서트"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모닝 콘서트가 울산의 새로운 문화트랜드로
자리매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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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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