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오늘(2\/23) 일본으로
밀출국한 혐의로 48살 김모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4년 9월쯤
밀입국 알선책 46살 최모씨에게 밀항 알선료로 800만원을 지불한 뒤 온산항에 정박중인 한국 화물선을 몰래 타고 일본으로 밀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2\/22)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다 붙잡혔으며, 해경은 일본으로 밀항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김씨를 상대로 밀항 알선조직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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