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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위기 극복을 위해 과장급
이상 전 임직원이 임금동결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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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과장급 이상 직원들이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동결을
선언했습니다.
환율위기와 고유가, 원자재 문제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섭니다.
환율이 10원 떨어지면 2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만큼 이미 경영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INT▶ 노진석 이사 현대차 홍보팀
(imf때보다 어렵다. 위기 극복을 위해,,,)
이와 같은 임금 동결 선언에 대해 노조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임금은 노사간 협의 사항인데다 오히려
지난해 2조 5천억이 넘는 순이익을 남긴
기업답게 분배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박유기 노조위원장\/\/현대자동차 노동조합(임금은 협의사항 회사측이 일방적 무시)
노조는 예정대로 다음달에 올해 임금인상
요구안을 확정한 뒤 노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g)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2003년 9.0%를 정점으로 2004년 7.2%, 지난해에는
5.1%를 기록했지만 노사가 합의한 지난해 임금인상률은 6.9% 였습니다.(cg)
s\/u)임금동결을 놓고 노사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올해 현대차 노사관계가 어느해보다 힘들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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